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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색 에디트에는 5개의 컨트롤·노브 이외에, LCD 화면에 모든 파라미터(parameter)를 호출해 에디트 할 수도 있습니다만, PC(windows/mac)를 사용하면, 제공하는「JUNO-D Editor」(그림 03)에서 그래피컬하게 본격적인 소리 만들기를 자유로 할 수 있는 것도 매우 매력적입니다. 물론, 최종 마무리의 효과는 47 종류의 멀티·효과/코러스/리버브가 매우 충실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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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이브·퍼포먼스에도, 롤랜드 독자적인 「D-BEAM」에 손을 가리는 것으로 신디사이저를 연주하거나 또 필터등의 각종 파라미터(parameter)에 할당 하는 것으로 자신만의 오리지날·라이브·퍼포먼스·스타일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겠지요. 또, JUPITER 시리즈 이래, 대호평을 얻고 있는 아르페지오나 코드 메모리 기능은 한층 더 진화를 이룬 형태로 탑재되고 있습니다. 예를 들면 오리지날의 프레이즈를 발전시킨 아르페지에이타나 단순한 평행이동이 아닌 1 옥타브의 각 키 마다 설정 가능한 멀티·코드 메모리 등은 매우 참신하고 독특한 사용법이 생기겠지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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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러한 고음질, 고기능을 120퍼센트 탑재한 「JUNO-D」의 중량은……? 악기로서 신디사이저가 등장한 70년대무렵이면, 이 만큼의 기능을 탑재하면 100 kg는 거뜬히 넘은 것은 틀림없습니다.실제로 들어본다면" 아 가볍다!! 이렇게 좋을데가!!" 라고 소리 칠 정도로 놀랍게 가볍습니다. 이 「JUNO-D」의 총중량은, 무려 5kg! 이것으로 키보디스트도 전철을 타고 라이브나 스튜디오에 갈 수 있지 않습니까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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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O-D의 사운드 샘플을 들어보자!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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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 마지막으로, 아주 일부입니다만 JUNO-D의 몇개의 음색을 소개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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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표적인 어쿼스틱·피아노의 음색을, 내장의 프레이즈·아르페지오에서 연주시키고 있습니다. 매우 표현력 풍부한 훌륭한 피아노 음색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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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르간·패치의 일부를, 같은 프레이즈·아르페지오에서 연주 시켜 보았습니다. 그리산도 시켰을 때의 미묘함 등, 매우 리얼하네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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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악기 음색은 관악기 특유의 배음이 보기좋게 재현 된 일품입니다. 「연주하고 있다」라고 말하는 것보다도 「불고 있다」감각에 가까운 것 처럼 만들어진 패치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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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년의 JUNO 시리즈 의 중요 트랜스신디·패치입니다. 이것도 아르페지오를 사용해 연주하면서, 필터 컨트롤·노브를 리얼타임에 변화시키고 컷오프을 개폐 시켜 보았습니다. 매우 매끄럽고 순조로운 필터링을 맛볼 수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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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렉트릭·드럼이나 어쿠스틱 드럼세트를 몇 개인가 만들어 늘어놓아 보았습니다. 물론, 내부의 아르페지에이타 뿐만이 아니라, 외부로부터 드라이브 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부디 도전해 주세요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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